팬데믹 여파 식당에 ‘돌파구’ 마련…정치인 후원금 전달

미 동남부 한인 외식업협회(회장 김종훈) 팬데믹 기간 어려워진 한인들을 돕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2일 김종훈 회장은 “COVID-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당들에게 작은 돌파구를 마련해 주고자 귀넷 카운티 기획/발전국과 주차장 야외 영업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크리스 헤이워드 기획/발전 부국장은 외식업 협회의 야외 영업 허용 협조 요청에 긍정적인 회신을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 헤이워드의 회신에는  “주인의 허가가 필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이를 신청하고 기다리는 것에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며 “먼저 제안서를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식당 주인들이 야외 영업장 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외식업 협회는 회원사에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신청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김 회장은 “야외 영업에 관심이 있는 식당은 영업장의 주소와 야외 영업을 하고자 하는 공간을 포함한 계획을 협회에 알리고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외식업 협회는 지난 3년 동안 협회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행동으로 한인들을 위해 힘써준 PK 마틴 주 상원 의원의 재선을 위해 후원금을 모아 전달했다. 마틴 주 상원 의원은 2018년 평창올림픽의 날 지정을 하는데 협조했으며 한식 요리경연대회, 2019 코리안 BBQ 페스티벌 등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왔다.

이 날 후원금은 김종훈 외식업 협회 회장을 비롯해 이근수 외식업협회 명예회장, 박영규 (카니하우스), 김성수 (장충동 왕족발), 이성용 (9292), 이신애(장수장), 한은기(아메리칸델리), 안순해(미 동남부 한인회 연합회 수석부회장), 김형률(애틀랜타민주평통 회장), 조남주(하얀풍차)등의 지원으로 모아졌다.

왼쪽부터 조남주 (하얀풍차), 이근수 (허니피그) , PK 마틴 주상원 의원, 박영규 (카니 하우스), 안순해 (미 동남부 한인회 연합회 수석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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